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
오늘의 성가
  • 입당
  • 47번
  • 형제여 손...
열기
입당 47번 형제여 손을 들어
예물준비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영성체 162번 성체 성혈 그 신비
170번 자애로운 예수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파견 290번 복음을 전한 사도들 (2절)
2027세계청년대회 묵주기도10억 단 봉헌운동

19,358,163 단

94 일째

(1.94%)

말씀사탕 오늘의 말씀사탕을 열어보세요
시편(86장 15절)
주님, 당신은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하느님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십니다. 새로고침

가톨릭뉴스

더보기

굿뉴스 공연문화이벤트

교구주보

더보기

소리도서

더보기

굿뉴스 앱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