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신심미사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시작 예식

입 당

<선다>

히브 10,37 참조
오실 분이 지체 없이 오시리라. 그분은 우리 구세주, 이제는 우리 땅에 두려움이 없으리라.

1. 교우들이 모인 다음 사제는 봉사자와 함께 제대로 나아가고 교우들은 입당송을 한다.
2. 제대에 이르러 사제는 봉사자와 함께 정중하게 절하고 (때로는 향을 피우고)주례석으로 간다.
    입당송이 끝나면 사제와 교우들은 서서 십자 성호를 긋는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인 사

    사제는 아래의 네 가지 형식 가운데 하나를 골라서 팔을 벌리며 교우들에게 인사한다.

(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나)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주교는 아래와 같이 인사할 수 있다.

╋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위령 미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인사할 수 있다.

(라)
╋ 믿는 이들에게 희망과 평화를 가득히 내리시는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사제는 그날 미사의 뜻을 짤막하게 풀이할 수 있다.

참 회

3. 사제는 아래의 형식 가운데 하나를 고르거나 다른 말로 교우들을 참회하도록 인도한다.

(가)

╋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시 침묵한 다음, 함께 죄를 고백한다.

╋ 전능하신 하느님과
◎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사제는 사죄경을 외운다.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자비송

4. (가), (나)의 참회 예식에 이어서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또는>

╋ 키리에, 엘레이손.
◎ 키리에, 엘레이손
╋ 크리스테, 엘레이손.
◎ 크리스테, 엘레이손.
╋ 키리에, 엘레이손.
◎ 키리에, 엘레이손.

    주일 미사에서는 참회 예식 대신에 성수 예식을 할 수 있다. 그 절차와 내용은 부록 161면에 있다.

대영광송

5. 대림 시기와 사순 시기를 제외한 모든 주일, 대축일, 축일 및 지역의 성대한 축제에는 서서 대영광송을 모두 함께 또는 번갈아 노래하거나 외운다.

╋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 하느님의 어린양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본기도

6. 대영광송이 끝나면 사제는 손을 모으고 말한다.

╋ 기도합시다.

    사제와 교우들은 잠깐 묵묵히 기도한다. 이어서 사제는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느님, 거룩한 동정녀의 출산을 통하여 영광의 빛을 세상에 드러내셨으니, 저희가 언제나 이 강생의 놀라운 신비를, 온전한 믿음과 경건한 마음으로 거행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본기도는 아래와 같이 맺는다.

(가) 성부께 기도드릴 때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나) 성부께 기도드리되 성자를 주어로 할 때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다) 성자께 기도드릴 때
주님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12월 신심미사(금)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