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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5.31 등록
[사진묵상]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강원도에 있는 한 계곡. 산 위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물이 모여 폭포가 돼 쏟아진다. 큰 바위들과 작은 바위, 나무들이 한껏 우거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
5일은 환경의 날이다. 하느님께서 지으시고 선물해주신 자연을 보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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