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가톨릭신문
2017.06.20 등록
[독자의 소리]
독자의 소리는 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난입니다.
가톨릭신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tholictimes)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 … 6월 4일자 신문에 크게 게재된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김희중 대주교님의 사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꼭 맞잡은 두 손, 진심을 전하는 듯한 두 분의 진중한 표정을 보며 신자로서 위로받는 것 같았습니다.
김 세바스티아노
◎ … 한반도 통일, 남북 평화 등의 제목이 자주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남북 관계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현시점에서 적절하게 문제제기를 하며 교회 내 움직임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4대강에 관한 기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안의 여러 문제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어떤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꾸준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 … 사회교리 아카데미, 펀펀 사회교리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사회교리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에는 어떤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신문을 읽으며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주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그리스도인의 시각으로 접근하고 풀어주며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글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다른 언론 매체들을 접하며 혼란스러웠던 가치관이 바르게 자리 잡는 느낌마저 듭니다. 특히 신부님들이 글을 써주시니 믿음이 가 주변 신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구미나(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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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4일자 신문에 크게 게재된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김희중 대주교님의 사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꼭 맞잡은 두 손, 진심을 전하는 듯한 두 분의 진중한 표정을 보며 신자로서 위로받는 것 같았습니다.
김 세바스티아노
◎ … 한반도 통일, 남북 평화 등의 제목이 자주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남북 관계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현시점에서 적절하게 문제제기를 하며 교회 내 움직임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4대강에 관한 기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안의 여러 문제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어떤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꾸준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 … 사회교리 아카데미, 펀펀 사회교리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사회교리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에는 어떤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신문을 읽으며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주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그리스도인의 시각으로 접근하고 풀어주며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글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다른 언론 매체들을 접하며 혼란스러웠던 가치관이 바르게 자리 잡는 느낌마저 듭니다. 특히 신부님들이 글을 써주시니 믿음이 가 주변 신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구미나(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