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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가톨릭평화신문 2017.10.1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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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물벗’ 1주년 미사 24일,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이재돈 신부)는 24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교구 생태사도직 단체 하늘땅물벗 설립 1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한다.

1991년 생겨났다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회칙 「찬미받으소서」에 힘입어 2016년 10월 다시 설립된 교구 사도직 단체로, 지난 2월 교구에서 공식 인준을 받아 생태사도직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 02-727-2278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