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신청본당, 매주 성대한 위령미사 봉헌

(가톨릭신문)

11월 19일 내몽골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신청(新城)성당에서 연옥영혼들을 위한 성대한 위령미사가 거행됐다. 미사 참례자들은 세상을 떠난 친지와 은인, 버림받은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

미사 후 다 함께 지금까지 세상을 떠난 본당 교우들을 위해 향을 피우고 연도를 바쳤다.

평상시에는 바빠서 성당에 다니지 못했던 죽은 이들의 자녀들도 모두 참석해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들은 연옥영혼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교우들을 보며 주님 안의 한 가정이라는 포근함을 느끼고 더욱 주님께 다가설 수 있었다.

위령성월을 맞이해 신청본당은 매 주일마다 연옥영혼들을 위해 성대한 기도를 바치며 하느님의 은총으로 연옥 영혼들이 천국에 올라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오랫동안 성당에 다니지 않던 고인들의 자녀들이 미사에 함께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