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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
132번 |
감사의 송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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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준비 |
211번 |
주여 나의 몸과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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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번 |
정성어린 우리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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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
174번 |
사랑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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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번 |
그리스도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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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번 |
자애로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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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
128번 |
형제여 기뻐하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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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세계청년대회 묵주기도10억 단 봉헌운동
말씀사탕 오늘의 말씀사탕을 열어보세요
마태(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